현장 노트
불량 회의가 길어질 때 끊는 질문 네 가지
“자재가 이상하다”, “설비가 늙었다”, “교육이 부족하다” — 세 문장이 한 회의에 동시에 나오면, 그날 결론은 대개 “더 지켜보자”입니다. 아래 질문으로 가설을 하나씩만 남겨 보세요.
- 언제부터 해당 불량 코드가 눈에 띄게 늘었는가? (주·로트·교대)
- 어느 공정 직후 처음으로 발견되는가?
- 같은 조건에서 양품이 나온 배치는 있는가?
- 내일 현장에서 두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는 차이는 무엇인가?
네 번째 질문에 답이 없으면, 아직 회의에서 닫을 단계가 아닙니다. 검증 설계가 필요하면 수율·불량 개선 자문을 살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