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메모 — 경산 가공 라인의 교대 편차
주간 숙련 비율이 높은 라인에서 야간 치수 불량이 반복됐습니다. 공정 진단 2주차에 전환·치구 고정 순서를 관찰하니, 주간은 암묵적으로 갭을 확인했고 야간은 토크만 맞추고 넘어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작업표준에 결정 포인트 문장을 넣고, 야간 조장과 사흘간 나란히 서며 습관을 맞췄습니다. 이후 해당 불량 코드 발생이 눈에 띄게 줄었고, 남은 과제는 치구 마모 주기 점검으로 넘겼습니다.
고객 이야기
특정 자문 주제와 제약—보안, 교대, 일정—을 언급한 목소리입니다. 모든 공장이 같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야간 교대에서만 치수가 흔들리던 원인을, 작업표준 사진이 아니라 ‘갭이 보이면 치구를 다시 고정’ 문장 하나로 맞춘 게 실습니다. 첫 주에는 관찰 시간이 길어 생산 스케줄을 조금 비틀어야 했습니다.
불량 회의가 두 시간씩 가던 달에, 가설을 하나만 남기고 다음 날 라인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극적인 숫자는 아니지만 재작업 팔레트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신규 라인 시운전 일정에만 신경 쓰다 교대 편성과 품질 게이트가 비어 있던 걸, 가동 열흘 전에 체크리스트로 막아 준 점이 도움이 됐습니다. 보고서 문장은 다소 담백해서 경영진용으로 살을 더 붙였습니다.
조장마다 이상 보고 경로가 달라 야간에 연락이 끊기던 문제를, 대응 카드 한 장으로 맞췄습니다. 다만 첫 코칭 주는 반장이 부담스러워해 톤을 조금 낮춰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주간 숙련 비율이 높은 라인에서 야간 치수 불량이 반복됐습니다. 공정 진단 2주차에 전환·치구 고정 순서를 관찰하니, 주간은 암묵적으로 갭을 확인했고 야간은 토크만 맞추고 넘어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작업표준에 결정 포인트 문장을 넣고, 야간 조장과 사흘간 나란히 서며 습관을 맞췄습니다. 이후 해당 불량 코드 발생이 눈에 띄게 줄었고, 남은 과제는 치구 마모 주기 점검으로 넘겼습니다.
출하 밀림의 원인을 조립 속도로만 보던 중, 합불 판정 대기 시간이 병목임이 관찰에서 드러났습니다. 샘플링 주기와 실측 시간을 분리해 기록한 뒤, 피크 시간대 판정 인원 배치만 조정했습니다.
설비 증설 논의는 한 분기 미루었고, 그사이 출하 지연 민원이 줄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검사 지그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